알멕 합작법인 AR알루미늄, 104億 주주배정 유상증자…전액 시설자금 활용
알멕 합작법인 AR알루미늄, 104億 주주배정 유상증자…전액 시설자금 활용
  • 김도형
  • 승인 2025.05.21 16: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알멕과 美 전기차 기업 합작으로 설립한 AR알루미늄이 21일 이사회를 열고 104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 신주는 총 17만5000주로 주당 발행가액은 5만9672원이다. 실권주는 발행하지 않는다.

이번 유상증자의 납입일은 내달 10일로, 조달 금액은 약 750만 달러(약 104억4276만 원)다.

이는 전액 시설자금으로 활용된다. 오는 3분기부터 투자가 시작되는 알루미늄 리사이클 공정 구축 등에 사용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AR알루미늄은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인 9000 US 톤 초대형 압출공장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연산 2만 톤 규모다. 기존 연산 10만 톤 규모의 최신 주조 설비를 더해 주조부터 압출라인까지 수직계열화 체제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관련기사 : 알멕, 국내 최대 압출공장 가동…고강도·고정밀 대형 제품 수요 대응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