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멕과 美 전기차 기업 합작으로 설립한 AR알루미늄이 21일 이사회를 열고 104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 신주는 총 17만5000주로 주당 발행가액은 5만9672원이다. 실권주는 발행하지 않는다.
이번 유상증자의 납입일은 내달 10일로, 조달 금액은 약 750만 달러(약 104억4276만 원)다.
이는 전액 시설자금으로 활용된다. 오는 3분기부터 투자가 시작되는 알루미늄 리사이클 공정 구축 등에 사용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AR알루미늄은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인 9000 US 톤 초대형 압출공장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연산 2만 톤 규모다. 기존 연산 10만 톤 규모의 최신 주조 설비를 더해 주조부터 압출라인까지 수직계열화 체제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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