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전국CC 출하 1331만톤 3년 최저…IHI폴워스 전기로 부대설비 확판
[지금 일본은] 전국CC 출하 1331만톤 3년 최저…IHI폴워스 전기로 부대설비 확판
  • 정하영
  • 승인 2025.05.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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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CC 출하 ‘24년 1331만톤, 3년 연속 최저
IHI폴워스, 전극 계족 등 전기로 부대설비 판매 확대
구로사키하리마, 인도서 내화물 개발 2거점 체제
세계스테인리스협회, 신임 회장 일본제철 사카이 STS사업부장

전국 CC 출하 ‘24년 1331만톤, 3년 연속 최저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에 따르면 2024년도(’24.4월~‘25.3월) 코일센터 출하량은 전년 대비 1.5% 줄어든 1331만3661톤으로 3년 연속 최저였다.

자사 판매는 1.9% 감소한 491만5896톤, 임가공 판매는 1.5% 줄어든 839만7765톤으로 자사 판매 비율 역시 3년 연속 과거 최저를 갱신해 전년 대비 0.1%p 낮아진 36.9%를 기록했다.

인구 감소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국내 수요 감소가 계속되고 있고 중소 유통, 수요가의 폐업 등으로 유통 수요 축소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IHI폴워스, 전극 계족 등 전기로 부대설비 판매 확대

IHI와 폴워스의 제선·코크스 제조설비 합작회사인 IHI폴워스는 독자 제강설비업체인 SMS그룹과 IHI의 전기로 관련 부대 설비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고 15일 발표했다.

탈탄소 사회 실현을 위해 전기로의 확대가 전망되는 가운데 전극 계족장치, 자동 슬래그 도어인 콘도어(ConDoor), 측온 샘플링 로봇 등 에너지 절약과 안전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구로사키하리마, 인도서 내화물 개발 2거점 체제

내화물 대기업인 구로사키하리마는 연구개발의 글로벌화 가속을 위해 인도에 내화물 개발 거점을 확충해 국내외 2개 거점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지금까지 본사를 비롯한 일본 국내에서 내화물 등의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지만 인도에도 연구개발 부문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전 세계 철강사, 시멘트업계, 비철금속 업체들을 위한 내화물의 신제품 개발이나 고품위화를 진행시켜 나가게 된다.

한편 구로사키의 2024년도 결산 실적은 매출액 1779억2100만원으로 0.5% 증가, 순이익은 125억3500만에으로 1.0%가 증가했다.
 

세계스테인리스협회, 신임 회장 일본제철 사카이 STS사업부장

세계스테인리스협회(World Stainless)는 15일 중국 북경에서 연례총회를 개최하고 일본제철 사카이 요스케 스테인리스 사업부장을 새로운 회장으로 선임했다.

전이미 회장인 이노우에 아키히코 일본제철 고문(전 일철스테인리스 사장)으로부터 승계하는 형태로 임기는 2026년 총회까지 1년 간이다.

세계스테인리스협회는 1996년 국제스테인리스포럼(ISSF)로 설립돼 2022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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