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스크랩 국내 가격 하락, 입고 호조 엔고 영향
공영 철근, 야마토 형강 등 봉형강류 가격 ‘동결’
기시와다제강, 철근 공급체제 강화 JIS 추가 인증
UACJ 재생원료 100% 사용 알루미늄 후판 개발
‘24년도 조강 생산 8295만톤 3년 연속 감소
일본철강연맹은 22일 2024년도(회계연도 기준, ’24.4월~‘25.3월) 조강 생산량이 전년 대비 4.5% 줄어든 8295만톤이라고 발표했다. 3년 연속 감소를 면치 못했다.
인력 부족에 따른 공사 감소로 건설용이 부진하고 자동차 인증 비리 문제로 자동차 등 제조업용도 정체한 것으로 파악했다. 특히 중국의 과잉 생산에 따른 세계적 공급 과잉으로 수출도 부진했던 것으로 풀이했다.
전로강의 경우 3.9% 감소한 6136만8천톤, 전기로강은 7.1%나 줄어든 2158만2천톤이었다. 전기로강이 건설용 부진으로 특히 침체했다. 이에 따라 전기로강 비율은 26%로 전년 대비 0.5%p 낮아졌다.
’25년 3월 조강 생산량은 0.2% 전년 동월 대비 0.2% 증가한 720만7천톤으로 13개월 만에 증가로 돌아섰다. 기술적 반등 탓으로 전반적인 수요는 계속 저조하다고 분석했다. 전로강은 3% 증가한 529만8천톤 전기로강 6.9% 감소한 190만9천톤이었다.
철스크랩 국내 가격 하락, 입고 호조 엔고 영향
철스크랩 국내 시황의 하락이 서일본으로부터 동일본으로 파급하고 있다고 23일 일간철강신문이 보도했다. 또한 관서 지역도 1월말 이후 3개월 만에 전면적으로 톤당 500엔을 인하해 가격 인하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국내 수급 완화에 따른 입고 호조와 트럼프 관세에 수반하는 해외 시황의 약세에다 엔고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수출에 대응하는 구매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동경제철이 국내외 시황 연화에 따라 각 공장의 매입가에 반영시키고 있다. 2월 중순부터 ‘서고동저’였던 동철 각 공장의 매입가는 4월 상순 타하라공장의 일시 인상 이후 순차적으로 매입가격을 인하하고 있다.
공영 철근, 야마토 형강 등 봉형강류 가격 ‘동결’
철근 최대 기업인 공영제강이 22일 5월 철근 판매가격을 전사업소에서 전월과 같은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전월에 발표한 톤당 5천엔 가격 인상 건에 대해 시장 반영을 우선한다는 설명이다.
현재 국내 철근 시장은 큰 변화가 없고 인력 부족과 노동시간 규제에 의한 시공능력 감소 영향으로 공사 지연 등이 발생하고 있어 수요 위축으로 연결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표적 형강류 제조업체인 야마토스틸 역시 H형강 유통(미세우리)용 판매가격을 전월과 같이 유지키로 했다. C형강(채널)과 I형강 등 일반형강도 동결한다. 다만 제조원가 상승으로 C형강의 일부 사이즈 엑스트라는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주요 철근, 형강 등 제조업체들의 가격 동결로 전체 봉형강류 판매 가격은 전월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기시와다제강, 철근 공급체제 강화 JIS 추가 인증
관서 지역의 대표적 철근 제조업체인 기시와다제강이 철근 판매 체제의 대폭적인 강화에 나섰다고 일간산업신문이 23일 전했다.
자회사인 기시강가공이 가공한 철근도 기시와다제강 본사에서 제조한 것과 같은 제품으로 일본산업규격(JIS) 인증을 획득했다. 기시강가공은 길이 10~12m 절단 철근에 대해 재고 판매함으로써 납기 단축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UACJ 재생원료 100% 사용 알루미늄 후판 개발
알루미늄 압연 대기업인 UACJ가 재생원료를 100% 사용한 알루미늄 후판을 개발, 7월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일본경제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새로운 알루미늄 지금을 사용하는 후판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억제할 수 있으며 재활용에 적합한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생산이 가능하게 되었다.
환경 배려 재료에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반도체나 액정 제조 장치 등에서 활용을 전망하고 있다.
새로운 리사이클링 알루미늄 후판의 상품명은「ALmitas+ FusPlate SMART」로 명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