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JX금속 도시광산 신 거점…아이지, 금속지붕재 생산능력 강화
[지금 일본은] JX금속 도시광산 신 거점…아이지, 금속지붕재 생산능력 강화
  • 정하영
  • 승인 2025.04.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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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금속, 도시광산 비철금속 리사이클 신 거점
아이지공업, 금속지붕재 제조 ‘시모츠마 공장’ 완공
요도가와․일철 출자 ‘게이요철강부두’ 처리능력 강화
‘24년 합금철 소비 161만톤 2.6% 감소 조강 감산 영향

JX금속, 도시광산 비철금속 리사이클 신 거점

JX금속은 올해 가을에 이바라키현 히타치나카시에 비철금속 리사이클 사업의 새로운 거점을 가동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15일 보도했다.

히타치사업소의 리사이클 거점 등과 연계해 폐기 전자기기나 가전제품 등에서 금속을 추출하여 리사이클하는 ‘도시 광산’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히타치나카에 건설 중인 반도체 재료공장의 일각에 약 2만1천㎡ 부지에 8동의 건물 및 설비를 설치해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가동한다.
 

아이지공업, 금속지붕재 제조 ‘시모츠마 공장’ 완공

아이지공업이 이바라키현 시모츠마시에 건설 중이던 시모츠마 공장을 완공하고 15일 개소식을 가졌다. 금속 지붕재 제조공장으로서 히가시네(야마카타현) 공장에 이어 2번째 생산거점이 된다.

‘수퍼 갈텍트’ 등 주택용 금속 지붕재의 공급 강화가 목적으로, 수요지에 가까운 생산 거점을 확보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 전략과 함께 전사적 탄소중립(CN) 활동의 일환으로 환경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3년 내에 지붕재 생산을 신공장에 집약해 연간 400만㎡의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요도가와․일철 출자 ‘게이요철강부두’ 처리능력 강화

요도가와제강소, 일본제철 등이 출자한 ‘게이요철강부두’가 크레인 등 신규투자로 선적, 하역 등 처리능력을 대폭 강화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옥외 열연코일 거치장의 트롤리식 크레인 1기를 갱신해 가동을 시작했다. 총 투자액은 약 4억엔으로 운전속도가 종전 대비 약 2배 증가해 입출고 능력 제고와 트력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된다.

‘2024년 물류 문제’에 대응해 안정 공급에 초점을 맞춰 열연코일 보관 능력도 약 1500톤 늘린 3만6천톤으로 끌어올렸다.
 

‘24년 합금철 소비 161만톤 2.6% 감소 조강 감산 영향

일본페로알로이협회가 정리한 2024년 수급 실적에 따르면 합금철의 제강용 소비량은 161만톤으로 전년 대비 2.6%가 감소했다. 3년 연속 소비량이 줄었다.

조강 생산이 3.4%, 특수강 조강 생산이 3.9% 감소한 것에 영향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합금철 수입은 소비보다 더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2년 연속 감소했다.

합금철 수출은 5년 연속 감소했는데 수출 비중이 높았던 페로니켈의 경우 1996년 이래 수입 초과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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