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신문 유통시황 조사, ‘미증’ 과반 4월 ‘보합’
중부철원협, 신다찌 4월 계약분 4만7020엔 낙찰
다니엘리, 효고현 아와지에 보수공장 개소식 가져
STS냉연 ‘24년 수입량 20만톤 초과 과거 ‘최대’
스테인리스(STS) 냉연강판 수입량이 2024년에 종전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추정된다고 일간산업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재무성이 공표한 무역통계에 따르면 2024년 4월부터 2025년 2월까지의 11개월간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한 19만1502톤으로 이미 전년도 전체를 웃돌면서 과거 최대 수입을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3월 수입량이 1만톤 안팎에 이를 경우 역대 최대인 연간 20만톤 내외가 될 전망이다.
수요가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수입재가 저가로, 특히 최근 품질 향상으로 시장 침투가 용이해지고 있다며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로부터의 수입 확대, 또 이를 취급하는 업체도 증가하고 있다.
철강신문 유통시황 조사, ‘미증’ 과반 4월 ‘보합’
일간철강신문이 최근 조사한 유통 시황 조사 결과 4월은 ‘보합’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밝혔다.
철강신문이 3월 주요 품목의 판매, 재고 상황과 4월 전망을 도쿄, 오사카, 나고야 3개 지역의 유력 판매점, 코일센터(CC), 후판 시어업체 등 유통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조사 결과 3월 판매 실적이 ‘미증’한 지역, 품목이 8개로 증가했다. ‘변화 없다’는 4개, ‘소폭 감소’가 3개로 뒤를 이었다.
전체적으로 철강신문은 4월 유통 시황이 전월과 비슷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중부철원협, 신다찌 4월 계약분 4만7020엔 낙찰
신다찌 스크랩의 공동 재고 입찰을 진행하고 있는 중부철원협회가 실시한 4월 계약분(5월 출하분) 낙찰 가격이 전월 대비 420엔, 1.0% 소폭 상승했다.
중부철원협은 11일 입찰 결과, 낙찰 가격은 톤당 4만7020엔(신다찌 기준, FAS)으로 물량은 3천톤이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번이 7번째 입찰로 등록 상사 13개사가 응찰했으며 환율 등 외부 환경이 불안정한 가운데 소폭 상승하는 견조한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다니엘리, 효고현 아와지에 보수공장 개소식 가져
이탈리아의 제철 플랜트 업체인 다니엘리는 11일 일본 효고현 아와지시에 마련한 국내 첫 보수공장의 개소식을 현지에서 가졌다.
일본에서 판매한 전기, 자동화 설비의 점검 및 보수를 강화하는 목적으로 국내 고객에 대한 애프터서비스를 충실화함으로써 새로운 수주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공장 견학도 동시에 실시한 이번 개소식에는 고로, 전기로사 등 철강업체들과 상사 등에서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