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메탈즈, 수소 활용 신제철법 실증 플랜트 건설
STS스크랩 300계 1만엔 하락 LME 니켈 급락 반영
철근 11개월 누계 국내 출하 567만톤 5.5% 감소
JFE스틸, 전기로 투자 최종 확정 구라시키 지구
JFE스틸은 서일본제철소 구라시키 지구에 혁신적인 전기로 투자를 최종 결정했다고 10일 발표했다.
개수 시기를 맞는 구라시키 제2고로를 치환하는 형태로 3294억엔을 투자해 연산 200만톤의 전기로를 신설해 2028년 1분기 중에 생산을 개시할 계획이다.
정부의 보조금 지원을 받아 탄소중립을 위한 중요한 투자를 단행키로 결정했다.
저탄소 환원철 활용과 조합해 대형 전기로에서 전기강판, 고장력강판 등의 고품질, 고기능 강재의 대량 공급체제를 세계 최초로 실현한다고 JFE측은 밝혔다.
프라이메탈즈, 수소 활용 신제철법 실증 플랜트 건설
미츠비시중공업 계열의 제철플랜트 회사인 프라이메탈스테크놀로지는 호주의 리오틴토, 오스트리아의 뵈스트알피네와 공동으로 수소를 활용한 새로운 제철 공법의 실용화를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분광으로부터 직접환원철을 제조하고 이를 원료로 선철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실증 플랜트를 오스트리아 린츠에 건설, 2027년 중반부터 가동할 계획이다.
실증 플랜트의 규모는 시간당 3톤의 쇳물을 생산하는 것으로 플라이메탈즈의 수소기반 미분철광석 환원 기술인 HYFOR, 전기제선로(Smelter)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HYFOR는 펠레타이징 공정이 필요없는 세계 최초의 미분 철광석 직접환원 기술이다. 스멜터는 직접환원철(DRI)의 용해와 최종 환원에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이산화탄소 배출 제로화를 실현할 수 있다.
STS스크랩 300계 1만엔 하락 LME 니켈 급락 반영
국내 SUS304계(18크로뮴-8니켈) 스테인리스(STS) 스크랩 가격이 9일 톤당 1만엔 하락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니켈 가격이 3월 중순부터 2천달러(약 12%) 하락해 1만4천달러대 전반으로 평가 절하한 것을 반영해 9일부터 STS스크랩 수요가들이 인하를 단행했다.
수출업체들은 톤당 5천엔, 대형 철강사들은 1만엔 인하키로 했으며 일부 업체들의 경우 추가로 가격을 인하해 모두 1만엔으로 하락폭을 맞추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철근 11개월 누계 국내 출하 567만톤 5.5% 감소
철근 수요 침체가 장기화되며 출하량은 과거 유례없는 낮은 수준이 지속되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보통강전기로공업회(보전공) 자료를 인용해 10일 보도했다.
보전공에 따르면 2024년도 철근 국내 출하량은 2024년 4월부터 2025년 2월까지 11개월 누계로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한 567만1416톤에 그치고 있다.
3월은 통상 2월보다 수요가 증가하는 경향이지만 올해는 예년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같은 기간 수출은 10만7천톤으로 역시 전년 대비 5.5%가 감소했으며 생산은 604만4147톤으로 무려 10.1%가 줄어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