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요타, 전기차 모델·생산 거점 확대
日 도요타, 전기차 모델·생산 거점 확대
  • 정하영
  • 승인 2025.04.1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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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동남아 경쟁력 제고 목적, 2030년 350만대 생산 목표

도요타자동차가 2027년까지 전기차 약 15종을 개발하고 현재 일본, 중국에만 보유하고 있는 생산 거점을 미국, 태국, 아르헨티나에 건설하여 5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코트라가 11일 발표했다.

생산거점 확대 결정은 환율 및 관세 리스크를 경감하고 운송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도요타는 2027년까지 연간 10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는 2024년 생산량의 약 7배 수준이다. 또한 2030년까지 연간 350만대의 전기차 생산을 목표로 경쟁력을 중장기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BYD, 테슬라와 같은 글로벌 전기차 기업들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특히 미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생산 물량, 모델 및 생산 거점을 늘리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도요타의 첫 양산형 전기차 bZ4X  (출처 도요타자동차)
도요타의 첫 양산형 전기차 bZ4X (출처 도요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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