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산 흑연전극봉 AD 잠정관세 95.2% 4개월간
미츠비시상사, JFE 고로 철거지에 IDC 센터 건설
한와흥업, 수입재 부두재고 2월말 15.2만톤 3.8%↓
전철련·CC조합, “2분기도 수요 저조 시황 약세”
전국철강판매업연합회(전철련)와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CC조합)은 25일 경제산업성 공청회에서 다음 분기(4~6월)에도 철강 시황의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했다.
전철련은 최근 수요 환경에 대해 인력 부족과 잔업 규제 등으로 주력 수요처인 건축 분야의 침체가 계속되고 있고 제조업 부문도 최적 생산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제했다.
이에 철강 수요는 저조한 상황이 이어지고 출하 등 물량 움직임도 둔화되는 등 시황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中산 흑연전극봉 AD 잠정관세 95.2% 4개월간
경제산업성과 재무성은 25일 중국산 흑연전극봉에 대해 반덤핑관세(AD)를 3월 29일부터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2024년 2월 SEC카본, 동해카본, 일본카본 등 3개 일본 업체들의 제소에 따라 실시한 조사에서 중국산 흑연전극봉 수입 증가로 일본 내 점유율이 확대됐고 일본 업체들의 매출 및 이익 감소 등 피해 발생을 인정했다. 특히 동해카본은 국내 공장의 생산 중단을 결정한 상태다.
대상은 홍콩, 마카오 지역을 제외한 모든 중국 제품으로 95.2%의 반덤핑관세가 7월 29일까지 4개월간 부과된다. 잠정 조치 기간 추가 조사를 통해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된다.
미츠비시상사, JFE 고로 철거지에 IDC 센터 건설
미츠비시상사는 JFE홀딩스와 협력해 가와사키시의 고로 철거지에 데이터센터(IDC)를 2030년까지 건설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25일 보도했다.
공장, 제철소 등 전통 제조산업의 제조 거점을 AI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 등 새로운 정보산업의 인프라인 데이터센터로 전환하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미츠비시는 고성능 반도체를 탑재한 서버를 대량으로 운용해 생성형 인공지능(AI) 등의 수요 증가에 대응할 계획으로 총 사업비는 1천억~1500억엔을 예상하고 있다.
한와흥업, 수입재 부두재고 2월말 15.2만톤 3.8%↓
한와흥업이 조사한 2월말 기준 수입재 부두재고는 오사카, 도쿄 양 지구 합계로 전월 대비 3.8%, 6천톤 감소한 15만2천톤이었다.
한와흥업은 2월 재고는 일시적 감소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10.1%가 증가해 수입재 유입 증가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