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E상사강관관재, 마루하치강관 자회사화
철스크랩 상승 전망 동철 제품가 인하 ‘후퇴’
JX금속 도쿄증시 상장, 시가총액 8100억엔
일철 가시마 3고로 폐쇄, 지자체 대책 회의
일본제철의 동일본제철소 가시마지구의 3고로 3월말 폐쇄와 관련해 가시마지구가 소재한 지자체인 이바라키현이 19일 합동대책본부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이바라키현은 물론 가시마시와 일본제철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대책본부장인 오오이가와 카즈히코 이바라키현 지사는 “고로 폐쇄라고 하는 어려운 현실 속에 지역 경제에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자”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일본제철 하청 회사에의 수주 지원이나 이직자 등의 취업 매칭 등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으며 고로 철거지는 탄소중립 산업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JFE상사강관관재, 마루하치강관 자회사화
JFE상사강관관재(JKK)가 관동·동북 지역의 강관 유통업체인 마루하치(丸八)강관의 사업을 양도받아 자회사화한다고 발표했다.
마루하치강관은 중대구경 강관의 재고 판매, 가공 분야에 강점을 갖고 있다.
JKK는 그룹사 중 서일본 지역에서 같은 분야에서 활약 중인 가고시마 소재 성금속과 연계해 동서 지역을 연계해 중대구경 강관의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JKK의 장점인 설비 배관 분야와 상호 보완 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양수 시점은 4월 1일 부다.
철스크랩 상승 전망 동철 제품가 인하 ‘후퇴’
관동 지역의 철스크랩 가격 상승 분위기가 최근 다시 주춤하고 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전했다.
동경제철이 17일 4월 강재 판매 가격을 톤당 3천~5천엔 인하한다고 발표한 것이 주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산업신문은 미국의 철강재 수입관세 25% 인상에서 비롯된 철스크랩 국제가격 급등으로 일본에서도 동남아 수출 가격이 상승했고 일부 전기로의 매입 가격이 오르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3월 상순부터 관동 지역에서 감돌던 철스크랩 가격 강세 기미가 불식되고 최근 전망은 다시 불투명해졌다고 보도했다.
JX금속 도쿄증시 상장, 시가총액 8100억엔
동 제련 JX금속이 19일 도쿄증권 프라임 시장에 상장했다. 시가 총액은 약 8100억엔으로 2018년 소프트뱅크의 약 2조6천억엔 이래 대형 상장이다.
JX금속은 2010년 JXHD(현 ENEOS홀딩스)의 계열사가 되었으나 이번 상장으로 ENEOS홀딩스와의 계열 관계를 해소했다.
자원, 제련 기업으로부터 세계에서 높은 점유율을 갖는 반도체 소재를 성장의 축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