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마루이치, 4월 출하분 강관 전제품 2만엔 인상
日 마루이치, 4월 출하분 강관 전제품 2만엔 인상
  • 정하영
  • 승인 2025.03.0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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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구 노력 한계 넘어 향후 추가 가격 개정 검토 밝혀

일본의 마루이치강관은 4월 출하분부터 강관 전제품의 판매 가격을 톤당 2만엔 인상한다고 7일 발표했다.

마루이치는 발표 자료를 통해 최근의 인력 부족, 물가 상승에 따른 인건비 상승 및 운송 비용 급등, 전력료, 부자재비 상승에 따라 지난해부터 생산체제의 재검토 및 생력화, 효율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구 노력으로 흡수할 수 있는 한계를 크게 넘어서 제품 판매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대상 품목은 기계구조용 탄소강강관(STKM), 기계구조용 각형강관(STKMRK), 일반구조용탄소강관(STK), 배관용 탄소강강관(SGP), 압력배관용 탄소강강관(STPG), 일반구조용각형강관(STKR), 건축구조용 탄소강강관(STKM), 건축구조용 컬럼(BCR), 건축구조용 냉간롤성형각형강관(STKMR), 말뚝용 강관구(SKK), 농업용 강관(GH), 강제전선관(CT)을 포함한 전체 도금제품, 컬러각관, C형강 등 전 제품이다.

마루이치는 향후 상황에 따라 추가로 제품 가격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며 고객들을 위해 품질,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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