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제강, 전기로 더스트 아연 회수 신기술 개발
철스크랩 제강사 매입가 속락 1년 1개월만 ‘최저’
JFE엔지, CO₂ 분리 및 회수 플랜트 실증 성공
마루이치, 수소수송용 STS강관 260억엔 투자
마루이치강관은 수소나 암모니아를 운반하기 위해 사용하는 스테인리스(STS) 강관을 본격적으로 생산키로 했다.
7일 마루이치는 총 260억엔을 투자해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 공장에 신형 가공기를 도입해 기존 생산하는 제품보다 구경이 큰 무계목강관을 양산할 계획이다. 탈탄소 연료로 주목받는 새로운 에너지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요를 개척해 성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자회사인 마루이치스테인리스강관의 시모노세키 공장에서 2027년 이후 시로운 설비를 가동, 연간 2천톤 생산하게 된다.
공영제강, 전기로 더스트 아연 회수 신기술 개발
공영제강은 6일 기술개발 벤처 회사인 키노텍과 공동으로 전기로 더스트(Dust)로부터 습식 금속 아연 회수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계약을 지난 7월 3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키노텍이 개발한 ‘신 키노텍법(직접 알칼리 침출 전해법)’으로 전기로 더스트로부터 고순도 아연을 직접 회수하는 기술 개발을 위해 일부 출자도 병행키로 했다.
2025년부터 철강사들과 함께 공동 연구에 들어가 2027년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키노텍은 산업폐기물에서 직접 고순도 아연을 생산하는 기법을 개발했다. 공장 내에 코크스나 중유를 활용하는 공정이 없어져 이산화탄소 배출을 약 77%로 줄일 수 있다.
철스크랩 제강사 매입가 속락 1년 1개월만 ‘최저’
일간산업신문은 7일 철스크랩 가겨 하락이 계속되면서 일본 철스크랩 종합 가격(관동 전기로 제강사 H2 평균 구입가격, 산업신문 조사)은 톤당 4만8300엔으로 전일 대비 1100엔 하락했다.
이는 최근 고가인 7월 12일 대비 3200엔 낮은 수준으로 1년 1개월 만의 최저가라고 전했다.
엔화 환율의 대 달러 약세로 수출 가격이 내려가면서 국내 시세 역시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관계자들은 환율의 영향이 너무 크다며 향후 시세 방향을 예측하기 어렵지만 아직은 저점으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이 우세한 상황이다.
JFE엔지, CO₂ 분리 및 회수 플랜트 실증 성공
JFE엔지니어링은 6일 연소 배기가스에 포함된 저농도의 이산화탄소(CO₂)를 고농도로 분리, 회수하는 플랜트의 성능 실증 시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산화탄소 농도 99.5%까지 회수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JFE엔지니어링은 올해 내에 이산화탄소 회수능력 1일 3톤인 설비의 상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