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틸, 2년 연속 영업손실…손실폭 '4배' 확대
아주스틸, 2년 연속 영업손실…손실폭 '4배' 확대
  • 김세움
  • 승인 2025.02.2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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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스틸은 최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9996억 원, 영업손실은 52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6.5% 증가했지만, 손실폭은 되레 4배 가량 확대됐다. 

회사 측은 "주력 시장인 가전시장 경쟁 심화에 따라 수익성이 악화됐다"며 "자회사 실적 부진에 따라 손실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아주스틸은 지난해 12월 동국제강그룹의 냉연 사업회사 동국씨엠에 인수된 이후 기존 사업 재편 및 재무건전성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 기사 : 동국제강, 아주스틸 인수…글로벌 컬러 '공룡기업' 등장?

이달 10일에는 동국홀딩스 일본법인에서 40억 엔(한화 약 382억 원)을 저리에 차입했다.

자료=금융감독원/정리=페로타임즈
자료=금융감독원/정리=페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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