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틴토, 고품위 철광석 생산 확대 채산성 개선
리오틴토, 고품위 철광석 생산 확대 채산성 개선
  • 정하영
  • 승인 2025.02.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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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위 아프리카 기니·호주 로즈리지 신광산 개발 등으로

호주의 리오틴토가 고품질 철광석 생산을 적극 늘릴 계획이라고 일본경제신문이 21일 전했다.

철분 함량이 높고 품위가 높은 철광석을 생산할 수 있는 아프리카 기니 광산이 올해 안에 가동을 시작하고 역시 호주에서도 미츠이물산과 고급광인 로즈리지 신광산을 개발한다.

주력인 철광석 사업이 중국의 수요 감소로 고전하는 가운데 채산성 개선을 목표로 한다. 2024년 리오틴토의 최근 경영실적은 알루미늄, 구리 등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철광석 부문의 부진으로 전체 실적이 소폭 지난해에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제철기술 개발이 진행되면서 고품질 철광석 확보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다. 또한 기존 기술에서도 고급강재 생산에는 불순물이 적은 철광석이 계속 중요하다.

리오틴토 최고경영자(CEO)인 야콥 스타우솔름 회장은 올해는 중요한 변화들이 눈에 띈다며 여러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며 우선적으로 고품위 철광석 생산 확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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