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VM(前 한국진공야금)은 서산공장의 첨단금속 공장 증설이 3개월 이상 지연되면서 투자금액이 5억 원 증액됐다고 최근 밝혔다.
앞서 HVM은 지난해 6월 IPO(기업공개) 과정에서 발표한 투자설명서에서 공모자금 중 205억 원을 제2공장 건립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명시한 바 있다.
이어 같은해 7월에는 서산 2공장에 55억 원(건축비)을 투입해 첨단금속 용해 및 제조공장을 건설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와 더불어 6톤 진공 아크 재용해로(VAR) 1기, 12톤 리액티브 진공 아크 재용해로(RVAR) 1기 등의 설비투자도 결정했다.
단, 최근 전기공사 등의 사유로 일정 지연과 투자금 증액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건설금액은 60억 원으로 기존 대비 5억 원 증액됐다”며 “투자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 3개월 이상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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