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0120] 관세 시행 연기에 비철 상승 그러나 美 휴장과 다가오는 춘절
[비철금속-0120] 관세 시행 연기에 비철 상승 그러나 美 휴장과 다가오는 춘절
  • 김종혁
  • 승인 2025.01.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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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금일 뉴욕 증시와 채권 시장은 마틴 루터 킹 데이를 맞아 휴장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이 진행되었음. 이날 中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간의 통화소식에 강세를 보였으며, 위안화 약세의 영향으로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은 3개월 연속 동결로 발표하였음.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8일간의 춘절 연휴를 앞두고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시사했던 中 당국이 지급준비율 인하를 시행할 것이라는 예측이 강하게 나오는 중.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연설에서 신규 관세 도입은 발표되지 않자 관련 리스크가 완화되고 달러화가 약세 전환하자 유럽 증시 또한 상승하였으나, 다소 제한적인 상승에 그쳤음.

<Metals>

금일 비철금속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양상을 보이다 취임 연설 이후 달러화가 큰 폭으로 하락하자 상승 전환하였으나 에너지 및 무역 정책 관련 불확실성이 남아있어 다소 제한적인 상승에 그쳤음. 이날 월스트릿저널 등은 트럼프 대통령의 즉각적인 관세 부과 시행은 연기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였음. 이에 달러화는 큰 폭으로 하락하였고, 이후 취임 연설을 통해서도 무역 시스템을 정비하고 이를 통해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는 맥락으로 관련 우려가 완화되며 여타 통화도 1%로 강세폭을 확대하였음. 비철은 달러화가 하락함에 따라 상승 전환하였으나, 美 휴장 및 中 긴 연휴가 다가옴에 따라 움직임이 다소 제한적인 상승에 그쳤음. 그럼에도 공격적인 관세 정책 리스크를 완화시킨 방향성은 비철에 단기 상승 재료임은 분명하며 특히, 최근 급등한 달러화가 비철의 주요 하락 부담이었으므로 단기 상승 여력을 더하였음. 전기동(Copper)은 전일대비 $84.5(+0.92%) 상승한 3M $9,266로 마감하였음. 알루미늄(Aluminium)은 전일대비 $7(+0.26%) 상승한 3M $2,687.5로 마감하였음.

<Market News>

- 中 12月 알루미늄 수입 전년 동월 대비 8.6% 감소 (RTRS) 현지 세관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12月 알루미늄(unwrought aluminium and aluninium products)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8.6% 감소한 30만톤으로 나타나. 전월 대비로는 7.1% 감소한 규모. 한편, 2024年 한해 전체 알루미늄(including primary metal and uwrought, alloyed aluminium) 수입은 전년 대비 22.5% 증가한 375만톤으로 집계돼. -

- LME 홍콩 창고 승인 (RTRS) LME 발표에 따르면, 세계 최대 금속 소비국인 중국 본토에 대한 접근성 제고 모색을 위해 홍콩을 등록창고 실물인수도 포인트로 승인했다고. 한편, 일부 창 고업체들은 현재 홍콩의 높은 수준의 토지비용을 감안하면 창고 설립시 현지 정부의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LS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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