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승계 활발, 중소 경영자 60% 70세 이상
이마이 철련 회장, “수요 정체 불공정 무역 대응”
일본제철, US스틸 인수 저지 美 정부 제소
STS, 수소 사회서 수요 증가 사업기회 기대
스테인리스(STS) 관련 업체들이 수소 사회에 대비한 투자를 진행시키고 있다고 6일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내식 성능이 뛰어난 스테인리스 소재는 수소를 취급하고 운송하는 인프라 관련해 다양한 부분에서 사용될 수 있어 수요 확대가 전망되고 있으며 사업 기회 전망이 강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수소 투자의 성패는 스테인리스 관련 업체들의 장래 실적을 좌우하는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철강사 중에서는 마루이치강관의 관련 대형 스테인리스 강관 투자가 대표적 사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업승계 활발, 중소 경영자 60% 70세 이상
2025년은 사업 승계가 큰 테마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일간철강신문이 6일 전했다.
1947~1949년 태어난 단카이(베이비 붐) 세대가 75세 이상의 후기 고령자가 되기 때문에 후계자 난으로 도산이 증가하는 가운데 귀중한 기술을 가진 중소 영세기업의 존속을 좌우할 중요하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경제산업성 추계에 따르면 중소기업 경영자 381만명 중 60%가 조금 넘는 245만명이 2025년 시점에서 평균 은퇴 연령이 70세를 넘게 된다.
이마이 철련 회장, “수요 정체 불공정 무역 대응”
일본철강연맹 이마이 타다시 회장(일본제철 사장 겸 COO)은 신년 인터뷰를 통해 철강 수요가 정체하고 있으며 불공정 무역에는 의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고 일간철강신문이 6일 전했다.
2024년은 철강업계에 있어 힘든 한 해로 전체적으로 ‘정체’라고 표현했다. 세계 강재 명목소비가 2021년 18억톤을 넘어섰지만 2022년 이후 17억톤 대에 머무르고 있다.
인도처럼 내수가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는 나라가 있는 반면 중국을 비롯한 주요국은 내수 감소를 겪고 있는 현실이라며 일본 역시 수요가 정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5년 최대 사안으로는 수요 정체 가운데 증가하고 있는 철강재 수입이 적지 않은 문제를 일으킨다며 불공정 무역에는 의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제철, US스틸 인수 저지 美 정부 제소
일본제철은 US스틸 인수 계획과 관련해 미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계획 중지 명령을 결정한 절차의 적적성 등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철강업계에서 성장이 계속되는 미국을 기반으로 하는 US스틸과 탈탄소 등의 첨단 기술을 보유한 일본제철이 제휴하는 것의 타당성을 주장할 방침이다.
특히 대통령의 성명과 금지명령이 국가안보 문제에 관한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지 않아 결정이 정치적 판단에 분명하다며 일본제철과 US스틸은 법적 권리를 지키기 위해 모든 조치를 강구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