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이 흑관과 백관의 할인율을 3% 축소한다고 밝혔다. 오는 1월 2일 출고분부터 적용된다.
이번 인상은 환율 급등 및 원부자재 가격 인상이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앞서 현대스틸파이프, 휴스틸 등도 1월 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단, 시장 반응은 다소 미온적이다. 일각에서는 현 수요침체 환경에서 1월 가격 인상분이 유통가격에도 즉시 반영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 11월 인상분 반영에도 이달까지 이어지는 추세를 보였다”며 “1월 전격적인 인상에도 시장 반영 가능성은 미지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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