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냉연 제조업체인 대양금속이 조상종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송윤순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새로운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양금속은 13일 제 15회차 BW 미지급이자 상환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53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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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 냉연 제조업체인 대양금속이 조상종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송윤순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새로운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양금속은 13일 제 15회차 BW 미지급이자 상환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53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