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일철, 건설 ‘ProStruct’ 해외 출시…물재연, 극저온·고압 금속재료 평가
[지금 일본은] 일철, 건설 ‘ProStruct’ 해외 출시…물재연, 극저온·고압 금속재료 평가
  • 정하영
  • 승인 2024.11.05 0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제철, 건설 솔루션 ‘ProStruct’ 해외판 출시
물질재료연, 극저온·고압 금속재료 평가시설 가동
보통강 강재 9월말 재고 531만톤 2개월 연속↑
일본제철, US스틸 인수 USW와 대화 진전 없어
도요타통상, 금속 2본부 순이익 증가·감소 엇갈려

일본제철, 건설 솔루션 ‘ProStruct’ 해외판 출시

일본제철은 건물 및 인프라 구조물 건설시장에 고도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 ‘ProStruct’의 해외판을 제작, 10월부터 운용을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해외에서의 관련 요구가 다양화, 복잡화되는 가운데 강재 제품과 이용 기술을 패키지화한 브랜드인 프로스트럭트의 해외판에 의해 적용 방법이나 효과를 주지시킴으로써 해외 건설시장의 요구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토목 분야에서 핫트형 강시판(시트파일) 등의 납품 실적이 있는 동남아 등 아시아에서의 수주에 집중할 계획이다.
 

물질재료연, 극저온·고압 금속재료 평가시설 가동

물질재료연구기구가 저온 고압 하에서 액화수소의 저장이나 수송에 사용하는 금속 재료의 특성을 평가할 수 있는 시설을 가동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3일 보도했다.

그동안 측정이 불가능했던 영하 253℃(절대온도 20.15K)의 극저온에서 성능평가가 가능해진다.

수소는 자동차나 항공기 엔진에의 응용 가능성이 현실화되고 있어 재료를 정확하게 평가하는 시설을 활용해 탈탄소 실현을 뒷받침하게 된다.

이바라키현 츠쿠바시에서 10월 하순 개설한 이 재료특성 평가설비는 극저온인 영하 253℃에서 영하 80℃의 극저온과 고압하에서의 재료 평가가 가능하다.
 

보통강 강재 9월말 재고 531만톤 2개월 연속↑

일본철강연맹이 31일 발표한 보통강 강재 수급 속보에 따르면 9월말 기준 국내 강재 재고는 530만9천톤으로 전월 대비 0.4%가 증가했다.

2개월 연속 재고가 증가한 것으로 국내 재고율은 39.7포인트 하락한 182.7%가 되었다.
 

일본제철, US스틸 인수 USW와 대화 진전 없어

일본경제신문은 4일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계획에 진전이 없다고 전했다.

5일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미국 정부의 움직임이 없는 것은 예상한 바지만, 매수 계획에 반대해온 전미철강노동조합(USW) 집행부와 일본제철 사이에서도 대화가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경제신문은 USW와의 조건 협상이 선거전 현재가가 절호의 타이밍임에도 불구하고 대화가 없어 인수 행방이 불투명함이 감돌고 있다고 분석했다.
 

도요타통상, 금속 2본부 순이익 증가·감소 엇갈려

도요타통상의 금속 관련 2개 본부의 올해 상반기(4~9월, 회계연도 기준) 연결실적은 메탈플러스 본부가 감소 증익, 서큘러이코노미 본부가 증수 감익으로 엇갈린 실적을 거뒀다고 일간산업신문이 보도했다.

메탈플러스 본부는 외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한 9484억3900만엔이었지만 북미를 중심으로 자동차 생산 관련 취급 증가로 매출이익이 16.6% 증가한 552억8200만엔으로 당기이익은 25.2% 늘어난 234억3400만엔을 기록했다.

서큘러이코노미 본부는 매출이 1.7% 증가한 8797억2800만엔이었으나 자원 시황의 악화 등으로 매출이익은 3.1% 줄어든 544억1700만엔, 당기이익은 22.1%나 감소한 256억2800만엔에 그쳤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