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日 철스크랩 수입 3주째 '同價' 제시…운임 상승
포스코 日 철스크랩 수입 3주째 '同價' 제시…운임 상승
  • 김종혁
  • 승인 2024.10.3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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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31일 일본 철스크랩(고철) 수입 입찰을 실시하고, 수입 희망 가격을 이전과 같이 제시했다. 글로벌 시세가 약세 조정을 받는 것과 달리 운임이 상승하면서 실제 수입 가격은 높게 유지되고 있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슈레디드에 대해 CFR 4만9000엔, 신다찌(생철) 5만 엔, HS(중량) 5만1000엔에 각각 비드를 냈다. 한화로 하면 각 44만4000원, 45만3000원, 46만2000원이다. 

최근 일본산 계약에 나서고 있는 것은 포스코로, 3주 연속 같은 가격을 비드로 내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는 약세로 흐르고 있지만 수입 가격은 큰 변동이 없다. 

업계 관계자는 "일본의 오퍼 가격은 베트남으로 CFR 340달러(약 47만 원) 이상으로 그 이하로는 계약이 쉽지 않다"면서 "최근에는 선박 운임이 10달러 이상 오르면서 현재 5000톤급 선박 운임은 50~55달러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선임 상승은 FOB 기준 가격을 낮추는 원인으로도 작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관동 지역 항만에서 매입 각겨은 H2는 4만1000엔에서 4만2500엔, ,HS 4만5500엔에서 4만7000엔, 신다찌 4만4500엔에서 4만6000엔에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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