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인상 지속…내달 1일 3만 원 인상
"할인 등 예외 없는 원칙마감 방침 고수"
"할인 등 예외 없는 원칙마감 방침 고수"
동국제강은 지난달 발표한 철근價 단계적 인상계획을 지속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21일 3만 원, 이달 1일 3만 원에 더해 내달 1일 3만 원을 추가 인상한다는 방침을 각 거래처에 전달했다.
최저 마감가를 이달 82만 원에서 내달 85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는 것이 골자다.
동국제강은 추석 명절 이후 상시 2교대 체재 도입 등 구조적 감산체재로 전환하면서 적자판매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시장 정상화 노력의 일환"이라며 "할인 등 예외 없는 원칙마감 방침을 고수해 유통점들의 출혈경쟁을 예방하고, 적자를 방어할 것"이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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