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Daily] 철광석 90달러선 붕괴 '철강도 하락'…선물價 급락
[ChinaDaily] 철광석 90달러선 붕괴 '철강도 하락'…선물價 급락
  • 김종혁
  • 승인 2024.09.2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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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웨어(https://www.steelwhe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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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광석 가격은 9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2022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철강재 내수 가격은 중추절 연휴 직후 상승폭 이상으로 하락했다. 선물 시장에서는 더 큰 폭으로 떨어졌다. 

23일 중국의 철광석(Fe 62%) 수입 가격은 CFR 톤당 89.5달러를 기록했다. 19일 92.3달러에서 2일 연속 하락했다. 8월 말 대비 9.8% 떨어진 수치다. 

앞으로 80달러대에서 추가 하락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90달러를 밑돈 것은 2022년 11월 10일(87.7달러) 이후 처음이다. 철강 수요는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생산은 연말로 갈수록 줄어들 전망이다. 글로벌 기관들도 올해 4분기 80달러대로 예측한 바 있다. 

철강 가격도 주요 품목에서 하락했다. 

같은 날 상해에서 철근과 열연 내수 가격은 톤당 3260위안, 3200위안으로 전날보다 50위안, 40위안 각각 하락했다. 연휴에서 복귀한 지난 18일 각 10위안, 40위안 상승한 이후 보합세가 이어졌지만 더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이다. 

선물 가격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대련선물시장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철광석 가격은 현지 시간 15시 마감 기준 658.0위안으로 전날보다 31.0위안 하락했다. 상해선물시장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철근과 열연 거래 가격은 107.0위안, 81.0위안 각각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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