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내달 1일부터 철근 가격을 3만 원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유통향 최저마감가는 85만 원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최근 부진한 수요에 따른 시장 단가 하락과 별개로 소급 할인은 일체 없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원칙마감을 고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국산 철근 가격은 SD400, 10.0mm 기준, 대리점 매장에서 톤당 80만5000원(제강사 직송 80만 원)으로 추석 이전보다 1만 원 하락했다. 이달 초 83만5000원에서 3만 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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