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21일 KG스틸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배터리팩 투자 철회 공시로 인한 공시번복이 원인이다.
같은날 KG스틸은 배터리팩 사업 계획을 전면 취소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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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오는 30일까지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이후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와 벌점 및 제재금 부과 등이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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