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스틸이 배터리팩 사업 투자를 철회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앞서 KG스틸은 지난해 10월 KG모빌리티, 경남도, 창원시와 4자간 투자 및 고용 활성화, 행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창원공장 유휴부지에 700억 원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팩 공장을 설립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초 해당 공장은 올해 11월까지 배터리 모듈(Module), 어셈블리(Assembly) 조립라인 등을 구축하고 연산 5만 톤의 배터리 팩을 생산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투자 철회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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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사업수익성 악화 및 시장환경 변화에 따른 투자 철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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