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위 철광석 생산업체 포테스큐메탈스그룹(Fortescue Metals Group)은 작년 10월~12월(2분기) 철광석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포테스큐의 2분기 출하량은 4640만톤으로 9.2% 증가했다. 같은 기간 판매가격은 톤(DMT)당 평균 76달러로 58% 수직 상승했다.
중국의 철광석 수요 증가로 출하량이 급증했다.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으로 건설업과 부동산업이 수요를 견인했다. 중국의 작년 철광석 수입량은 10억6895만톤으로 전년 대비 0.5% 증가했다.
한편, 회사는 금년 고품위 철광석에 대한 중국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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