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베니, DRI 등 냉철원 사업전략 구체화
5월 철골 수요 4% 감소 28.2만톤 대형 증가 반전
동해카본, 美 흑연가공 KBR·MWI 자회사화
프라이메탈스, 印 Sail 고로 열풍로 수주
STS강판 5월 유통 판매 4.5% 증가 10.1만톤
전국스테인리스유통연합회는 2일 전국 스테인리스(STS) 유통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한 10만1276톤이었다고 발표했다. 전월 대비로는 0.4% 늘어났다.
특히 니켈계(300계)는 수요가의 재고 조정으로 2개월 만에 전년 동월 대비 증가로 반전했다.
또한 유통 재고량은 전월 대비 0.8% 감소한 21만6851톤으로 2개월 연속 줄었다.
전국스테인리스유통연합회는 전국스테인리스코일센터공업회(JSCA), 전국스테인리스후판시어링공업회(ANS회)의 연합으로 구성돼 있으며 통계는 전국의 상사, 대리점을 포함하고 있다.
마루베니, DRI 등 냉철원 사업전략 구체화
마루베니 금속본부가 직접환원철(DRI), 철스크랩 등 냉철원 사업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라고 일간산업신문이 3일 전했다.
해외 DRI 제조사업 참가를 지속적으로 적극 검토하는 한편 마루베니테츠켄을 통한 기존 국내 철스크랩 사업을 강화한다.
특히 마루베니테츠켄과의 제휴를 강화해 환원철 조달과 스크랩 해외 거점 확보 등 글로벌 전략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일본을 비롯해 확대하는 냉철원 수요에 대한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5월 철골 수요 4% 감소 28.2만톤 대형 증가 반전
국토교통성의 건축착공 통계를 기준으로 추산한 5월 철골 수요량(환산 철골랴예)은 전년 동월 대비 4.3% 줄어든 28만2350톤이었다. 2개월 연속 감소했다.
구조별로는 철골조(S조)가 전년 동월 대비 4.1% 감소한 27만5600톤, 철골철근콘크리트조(SRC조)도 10.0% 감소한 6570톤에 그쳤다.
다만 규모별로는 유통 구매가 많은 중소형 건축물용 수요가 지속 감소한 반면 대형 건축물용 수요는 2개월만에 증가로 반전했다.
동해카본, 美 흑연가공 KBR·MWI 자회사화
동해카본은 2일 미국 자회사인 토카이카본USA를 통해 지분법 적용업체인 MWI사의 지분 59.8%를 보유한 미국 흑연가공업체 KBR사의 지분 전량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KBR과 MWI사 모두 자회사화하게 된다. MWI사의 경우 기존에 토카이카본USA가 40.2%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KBR과 MWI는 고도의 흑연 가공 기술을 보유한 회사들로 탄소 제품을 파워 반도체, 항공우주, 일반 내열 등의 산업용으로 공급하고 있다.
동해카본은 인수를 통해 파인카본의 대시장인 미국에서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1일 자로 주식 양도계약을 체결햇으며 취득액은 공표하지 않았다.
프라이메탈스, 印 Sail 고로 열풍로 수주
미츠비시중공업의 제철 플랜트업체인 프라이메탈스테크놀로지스(프라이메탈스)는 인도 국영 철강사인 Sail로부터 열풍로 1기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수주 설비는 서벵골주 소재 번풀 제철소의 제5고로 4번째 열풍로로 기존 열풍로를 보수하기 위해 일시 휴지하는 경우 고로 내 열풍 공급량을 기존대로 유지할 수 있다.
공사 기간은 17개월을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