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월 STS냉연 수입 27% 증가 8.4만톤 고착화 '우려'
5월말 보통강 강재 재고 536만톤 0.1% 감소
튀르키예, 일본·한국산 등 5개국 석도강판 AD조사
일철강판, 서일본 1호 도장라인 내년 6월 중단
일철강판은 1일 서일본제조소 아마가사키지구 1호 도장라인을 2025년 6월말 가동중단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건축분야의 중장기적인 수요 감소를 감안해 생산을 집약, 수요 규모에 걸맞는 공급체제로 최적 생산구조를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일본제조소 아마가사키지구 1호 도장라인은 구 대동강판 시대인 1968년 가동을 시작한 설비로 생산능력은 월 6천~7천톤으로 주로 ‘니스크 컬러 Pro’ 등 건축용 컬러강판을 주로 생산해 왔다.
이 설비가 가동 중단하면 일철강판 전체 도장라인은 8기에서 7기 체제가 된다. 일철강판은 앞으로도 서일본제조소의 도장라인에서 ‘니스크 컬러 Pro’ 등의 생산을 계속할 계획이다.
1~5월 STS냉연강판 수입 27% 증가 8.4만톤 고착화 '우려'
재무성 무역통계에 의하면 1~5월 스테인리스(STS) 냉연강판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26.6% 증가한 8만4339톤을 기록했다.
반기 기준 종전 최고인 2022년 상반기의 10만2848톤에 이은 역대 2번째로 많은 수입량이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46.4% 증가한 3만4466톤으로 5개월만에 종전 반기 최대량인 22년 상반기 수준을 넘어서며 최대 수입국의 위치를 확실히 했다.
STS냉연강판 수입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면서 업계에서는 유통 시장에서 수입재의 물량, 가격 영향이 확고해질 것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
5월말 보통강 강재 재고 536만톤 0.1% 감소
일본철강연맹이 6월 28일 발표한 보통강 강재 수급 속보에 따르면 5월말 기준 국내용 강재 재고는 536만4천톤으로 전월 대비 0.1% 줄었다. 2개월 연속 감소다.
자재 가격 고공, 인력 부족에 따른 건설 부진이 이어지고 자동차 생산도 여의치 않은ㄴ 상황이 장기화함으로써 고로, 전기로 업체들이 수요에 맞춰 생산을 조정하고 있다.
국내용 강재 출하가 줄면서 국내용 재고율은 179.1%로 3.9%p 상승했다.
튀르키예, 일본·한국산 등 5개국 석도강판 AD조사
튀르키예 정부는 일본, 한국 등을 포함한 5개국 석도강판에 대해 반덤핑(AD) 조사를 개시한다고 6월 28일자 관보에 공시했다.
일본과 중국, 한국, 독일, 세르비아에서 수입된 석도강판이 대상이다.
튀르키예는 지난해 일본에서 약 1만2천톤의 석도강판을 수입했지만 올해 들어서는 수입량이 미미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