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내 10528주 이상 거래 필수
대호특수강 1우선주가 상장폐지 위기에 처했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월평균 거래량이 1만 주 이하로 확인되면서 2분기 말에도 거래량 미달이 지속될 경우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1일 대호특수강 1우선주가 거래량 미달로 상장폐지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5219주, 지난 6292주가 각각 거래됐고, 6월 1일~21일 까지의 거래량도 7961주에 그친 상태다.
월평균 거래량 조건 달성을 위해서는 이번주 내 10528주 이상의 거래가 필요한 상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분기 거래량 미달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라며 “2분기에도 거래량 미달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해당 건은 대호특수강 1우선주에만 해당되며, 당사의 보통주는 해당되지 않는다.
한편, 대호특수강은 지난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데 이어 양산공장 부지 매각으로 111억 원 규모의 유동성을 확보한 바 있다. 최근 모회사 영흥으로부터 16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까지 받으면서 자금난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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