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 대호특수강 160億 채무보증…잔액 680億
영흥, 대호특수강 160億 채무보증…잔액 680億
  • 김도형
  • 승인 2024.06.1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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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 대호특수강 채무보증 잔액 680억 원…이번까지 총 8차례

영흥이 자회사 대호특수강이 발행하는 무보증 회사채 발행에 대해 160억 규모의 연대 보증을 결정했다.

이번 채무보증 금액은 160억 원으로 자기자본대비 비율은 6.96%다. 채권자는 하나증권이며, 보증기간은 올해 6월 27일부터 2026년 6월 27일까지 2년이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대호특수강이 오는 28일에 만기가 돌아오는 200억 원 규모의 기존 보증채무에 대한 일부 상환 및 차환 발행의 건”이라고 설명했다.

그간 영흥이 집행한 대호특수강의 채무보증 잔액은 679억2300만 원에 달한다. 횟수는 이번 채무보증을 포함해 총 8번이다. 이와 별개로 신한은행의 12억 원 규모 보증채무는 전액담보 여신으로 전환되면서 채무보증 잔액에서 제외됐다.

한편, 대호특수강은 지난달 29일 양산공장 부지를 에이치티테크에 매각하며 111억 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채무보증 이후 ‘재무난’을 해결하고, 신사업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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