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강소, 중기계획 ‘28년 영업익 370억엔 목표
오십령 코일센터, 올해 95만톤 판매 고부가 가공 확대
오사카, 건설용 강재 강보합 H형강 12.3~12.6만엔
산업신문 조사, 철스크랩 시세 소폭 하락 전망
철스크랩 시중 가격이 1개월 이상 횡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향후 소폭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일간산업신문이 조사하는 일본철스크랩 종합가격(3개 지구 전기로 제강사 구입 가격 평균, H2 기준)은 10일 기준 톤당 5만1천엔에서 횡보하고 있다. 하지만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의 철강사들이 하기 감산에 들어가면서 철스크랩 수출 가격은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실시되는 관동철원협동조합의 철스크랩 수출 낙찰 가격은 5월 실시분인 톤당 5만2590엔(H2, FAS 기준)보다 하락한다는 예상이 나오면서 국내 시세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일본제강소, 중기계획 ‘28년 영업익 370억엔 목표
주단강 및 산업기계용 각종 부품 제조업체인 일본제강소는 11일 2028년을 최종 연도로 하는 5개년 신중기 경영계획 ’JGP2028‘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지속 성장을 ㅊ추진해 최종 연도(연결 기준) 매출액 3800억엔, 영업이익 370억엔, ROE(자기자본이익률) 10~11%의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 비전으로서 2033년에는 연결 기준 매출액 5000억엔, 영업이익 500억엔, ROE 11~12%의 실현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오십령 코일센터, 올해 95만톤 판매 고부가 가공 확대
일본제철-메탈원 계열의 대형 코일센터(CC)인 오십령은 2023년(회계연도 기준, ’23.4월~‘24.3월) 판매량이 전년 대비 7% 증가한 95만톤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전체적으로는 박판 수요가 침체하고 있으나 고부가가치 제품의 가공이나 고객 및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주력인 자동차 전용을 중심으로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신사업 진출과 그룹 제품 라인업 정비 등을 통해 강재 가공 판매 이외의 사업 확대 등 사업 가치의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사카, 건설용 강재 강보합 H형강 12.3~12.6만엔
오사카 지구의 건설용 강재 시황이 강보합이라고 일간산업신문이 11일 전했다.
유통업체들은 연초 이후 제조업체의 가격 인상분을 최대한 반영하려 하지만 수요 및 주문이 주춤하고 있어 최대 반영은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시중 유통 가격은 H형강이 톤당 12만3천~12만6천엔(베이스 기준) 전후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일반형강인 등변 앵글(ㄱ형강)과 채널(C형강) 역시 12만3천~12만6천엔 전후에서 추이하고 있다.
경량 C형강은 두께 2.3㎜*100*50*20 컬러 제품이 톤당 17만5천엔, 같은 규격의 각형강관(BCR) 역시 17만5천엔에 전후에서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