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CJ대한통운, 물류서비스 확대 '맞손'
현대제철-CJ대한통운, 물류서비스 확대 '맞손'
  • 김종혁
  • 승인 2024.05.2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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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CJ대한통운이 고객 물류서비스 편의향상을 위해 양사의 전자상거래 사이트와 화물운송 시스템의 플랫폼을 연동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왼쪽부터 현대제철 이성수 봉형강사업본부장, CJ대한통운 이종훈 경영지원실장
현대제철-CJ대한통운이 고객 물류서비스 편의향상을 위해 양사의 전자상거래 사이트와 화물운송 시스템의 플랫폼을 연동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왼쪽부터 현대제철 이성수 봉형강사업본부장, CJ대한통운 이종훈 경영지원실장

현대제철과 CJ대한통운이 물류서비스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24일 현대제철 판교오피스에서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각기 보유한 플랫폼을 연동하기로 했다. 

현대제철의 철강재 전문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HCORE STORE'과 CJ대한통운의 '더운반'의 플랫폼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가 연결됨으로써 고객 서비스는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고객사들은 플랫폼을 통해 철강재 재고 상황을 전국 단위로 파악할 수 있다. 운임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배송정보는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되며, 과거 수작업으로 진행했던 구매자의 수취확인 없이도 임급작업을 신속하고 간소화할 수 있다. 

양사는 앞으로 각 사의 판매망과 물류망을 연동해 고객의 거래편의성을 강화하는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제철-CJ대한통운이 고객 물류서비스 편의향상을 위해 양사의 전자상거래 사이트와 화물운송 시스템의 플랫폼을 연동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현대제철 이성수 봉형강사업본부장, CJ대한통운 이종훈 경영지원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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