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 5565억, 영업익 238억 기록
동국제강그룹 'DK컬러 비전 2030' 지속
독일 사무소 개소, 방화문 판매 확대 등
동국제강그룹 'DK컬러 비전 2030' 지속
독일 사무소 개소, 방화문 판매 확대 등
동국씨엠은 2024년 1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동국씨엠의 1분기 매출은 5565억 원, 영업이익은 238억 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6.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전방 산업 부진 장기화 속에서 수출·가전용 고부가 컬러강판 위주 판매 전략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한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동국씨엠은 올해도 'DK컬러 비전 2030' 전략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부문에서는 유럽향 수출 강화를 위해 이달 독일 프랑크푸르트 사무소를 개소했고, 지속성장 부문에서는 ▲방화문 판매 확대 ▲복합자재 시장 진출을 검토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불확실성 시황 속에서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해외 시장 개척이 필수"라며 "2분기에도 럭스틸·앱스틸 등 고부가 제품 위주 수출 판매 비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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