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무보증사채 1000億 발행…채무상환 및 운영자금
풍산, 무보증사채 1000億 발행…채무상환 및 운영자금
  • 김도형
  • 승인 2024.04.1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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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판(사진=풍산 홈페이지)<br>
동판.(사진=풍산 홈페이지)

풍산이 무보증사채 1000억 원을 발행한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조달한 자금은 채무상환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108-1회차에서는 2년물로 총 500억 원을 발행한다. 공동대표주관회사는 SK증권으로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하나증권, 유진투자증권까지 각 100억 원을 인수한다.

108-2회차에서는 3년물로 총 500억 원을 발행한다. 공동대표주관회사는 KB증권으로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한양증권, 케이프투자증권까지 각 100억 원을 인수한다.

수수료를 비롯한 총 발행제비용은 각각 1억8961만1600원, 1억9471만1600원이며, 사채의 관리는 모두 한국예탁결제원이 맡는다.

오는 17일 수요예측결과에 따라 이자율과 증액 여부가 결정된다. 증액은 최대 1500억까지 가능하다.

조달된 자금은 이달 29일부터 오는 9월 29일 만기되는 외화단기차입금(500억 원)을 상환하고, 5개월 내 압연제품 생산을 위한 원자재 매입대금(500억 원)으로 각각 사용할 계획이다. 증액시 증액분 또한 채무상환 자금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한다.

실제 사용일까지 은행 예금 등 안정성이 높은 금융상품을 통해 운용할 예정이며, 부족분은 자체 자금 및 기타 조달을 통해 충달하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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