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철스크랩 강세 '튀르키예 반등 뒷받침'…베트남은 '高價' 저항
파키스탄, 철스크랩 강세 '튀르키예 반등 뒷받침'…베트남은 '高價' 저항
  • 김종혁
  • 승인 2024.04.01 1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철스크랩(고철) 가격은 파키스탄에서 강세다. 2주전 튀르키예에서의 반등에 힘을 더했다는 분석이다. 

최근 파키스탄에서 유럽산 슈레디드 계약 가격 418~420달러로 나타났다. 

유럽과 아랍에미리트 공급사들의 오퍼 가격은 420~430달러로 최근 10달러 상승했다. 아랍에미리트산 HMS No.1&2(80:20) 등급은 395~400달러에 형성돼 있다. 

거래는 당분간 소강상태를 나타낼 전망이다. 라마단 기간(3.11~4.8)일 뿐더러 연료비 상승에 따른 수요가들의 저항이 예상된다. 

동남아 시장은 고가(高價)에 대한 저항감이 나타나고 있다. 

일본산 H2(경량) 오퍼는 375달러(한화 50만5000원)인데 비해 비드는 365달러로 10달러 낮게 나온다. 홍콩산 HMS No.1&2(50:50) 오퍼는 370달러에 나오고 있지만 계약에 나서는 업체는 거의 없다. 

해외 오퍼 가격은 베트남 내수 가격보다 높은 상태여서 수입업체들은 신규 계약을 미루고 관망하는 분위기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