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산업성 금속과장에 하스이 토모야 참사관 임명
한와흥업, 11월 말 수입부두재고 15만4천톤, 전월비 11% 감소
동(銅) 공급 불안 장기화, 미중 갈등 완화 시장 심리는 개선
제목 : 철강연맹 7일 신년인사회, “신속 유연한 변화 대응”
일본철강연맹은 7일 도쿄 뉴오타니 호텔에서 철강업계와 상사 경영진 약 1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단배식)를 가졌다.
기타노 요시히사 회장(JFE스틸 사장)은 “세계 경제는 보호 무역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는 등 불투명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고 국내 경제도 생산 활동이나 설비 투자가 정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철강업계에도 어려운 사업 환경이 계속될 전망이지만, 철강연맹을 중심으로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더불어 안전 위생 활동의 강화, 세계적 철강 과잉 생산능력 문제와 통상 마찰에 대응, 지구 온난화 대책 등 6개 중점 과제를 밝히고 이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임을 밝혔다.
제목 : 일본 경제산업성 금속과장에 하스이 토모야 참사관 임명
일본 경제산업성 제조산업국 금속과장에 하스이 토모야 내각부 지방창생추진사무국 참사관이 1월 1일 부로 임명됐다. 기존 쿠로다 노리유키 과장은 내각부 지방창생추진사묵국 참사관으로 복귀했다.
2018년 7월 취임한 쿠로다 과장은 철강과잉능력 문제에 대응하는 다자 기관인 철강글로벌포럼(GFSEC) 의장국으로 적극 활동한 바 있다.
제목 : 한와흥업, 11월 말 수입부두재고 15만4천톤, 전월비 11% 감소
한와흥업은 2019년 11월 수입부두재고가 전월 대비 1만9천톤, 11.0% 감소한 15만4천톤으로 발표했다. 3개월 연속 감소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7.2% 감소했다.
11월 말 재고는 2019년 월 말 기준으로 가장 낮은 수준으로 2018년 6월 이후 최저치다.
제목 : 동(銅) 공급 불안 장기화, 미중 갈등 완화 시장 심리는 개선
런던금속거래소(LME)의 동(銅) 3개월 선물 가격이 2019년 9월에 2년 4개월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등 지난해 약세 장이 계속됐다.
미중 무역 갈등의 장기화로 세계 경제 성장이 크게 둔화된 가운데 세계 동 소비의 50%를 차지하는 중국 경제 둔화가 동 시황 악화의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자동차뿐만 아니라 가전 등 제조업 부진으로 중국의 동 소비는 2017~2018년 연속 5% 안팎의 성장에 그쳤다
2019년에는 동 소비가 거의 제자리걸음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2020년에는 미중 무역 갈등 완화로 시장 심리가 개선되면서 소폭이나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급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동 가격은 강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