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자원협회, 日 SD파트너지원협회와 교류회…해외 파트너십 확대
한국철강자원협회, 日 SD파트너지원협회와 교류회…해외 파트너십 확대
  • 김도형
  • 승인 2023.10.2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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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SD파트너지원협회와 한국철강자원협회 참석자 단체 사진

한국철강자원협회는 지난 19일 서울에서 일본 SD파트너지원협회와 교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 태국 산업부, 천연자원환경부, UN산업개발기구의 관계자, 일본 철리사이클공업회(JISRI)에 이어 세 번째 국제 교류회다. 

일본 SD파트너지원협회는 대규모 재해를 대비해 BCP(Business Continuity Planning/사업지속계획)를 수립하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대규모 재해시 회원사의 빠른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2018년 1월에 설립됐다.

당협회는 지방자치단체와 재해협정을 체결하고, 재해 발생시 현장에서 금속 유가물의 계량, 회수, 운반, 원료 및 연료화 과정을 담당하며 빠른 복구와 자원 재활용을 통한 사회의 지속가능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금속리사이클을 주 사업으로 하는 정회원 48개사와 찬조회원으로 건물 해체 및 물류·연료·에너지·식품 관련 기업 28개사가 참여하는 중이다.

한국철강자원협회 임순태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은 자연재해의 빈도나 규모가 크지 않아서 철스크랩 업계가 재해 복구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있다”며 “일본의 좋은 사례를 배울 수 있어서 뜻깊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SD파트너지원협회 이와모토 히로시(이와모토금속주식회사 사장) 회장은 “현장 견학 등 교류를 위한 장을 조성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국의 재활용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교류회는 일본 SD파트너지원협회 소개에 이어 ‘한국 철스크랩 업계 동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으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어 재해시 폐기물 처리 방법 및 자원순환 관련 법률 등 관심사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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