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탄 상승 장기화 우려, ‘신흥국 수요․ESG 확산’
대동특수강, 베 DMSV 신공장 3배 확장 이전
미츠비시, 호주 석탄광산 매각 고품위 연료탄 집중
JFE․관서전력, CCS 공동 사업화 MOU 체결
JFE스틸과 관서전력은 19일 이산화탄소(CO₂) 회수․저장(CCS) 사업화와 관련 공동으로 검토 및 조사를 실행하는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JFE의 제철소와 관전의 화력발전소에서 각각 배출되는 CO₂를 회수하기 위한 비용과 필요 기술을 검증하고 탈탄소에 연결한다.
회수한 CO₂는 국내외 사용후 유전과 가스전, 대수층 등의 저장지까지 배로 운반해 지하에 저장하게 된다. 향후 일정과 대상 제철소, 발전소는 아직 미정으로 향후 각각 1개씩 2개를 검토키로 했다.
원료탄 가격 상승 장기화 우려, ‘신흥국 수요․ESG 확산’
원료탄의 국제 가격이 중장기에 걸쳐 고공행진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인도 등 신흥국의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확산 흐름이 원료탄에 대한 투자를 억제해 수요 대비 공급 부족 상태가 길어질 것으로 추정했다.
일본 등 선진국 고로사들은 탈탄소화를 위한 혁신기술의 개발, 실용화를 서두르고 있지만 탄소중립까지의 이행기 동안에는 고로 공정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대동특수강, 베 DMSV 신공장 3배 확장 이전
대동특수강은 18일 베트남의 연결자회사인 DMSV(Daido DMS Vietnam)가 흥옌성 반램군 현지에 신공장을 건설하고 10일 개소식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기존 공장과 동일 지역 내에 약 3배 면적의 신 공장을 건설하고 이전하는 것으로 기존 기계가공 설비 외에 열처리, 표면처리 설비도 도입하는 등 제조 프로세스릐 확장으로 생산능력을 확충한다.
재고 보관능력도 강화함으로써 성장이 현저한 베트남 시장에서 높은 품질, 서비스로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
미츠비시, 호주 석탄광산 매각 고품위 연료탄 집중
미츠비시상사는 18일 호주 퀸즐랜드주 소재 100% 자회사인 미츠비시개발(MDP)와 BHP의 합작회사인 BMA를 통해 각각 50% 지분을 가진 블랙워터 탄광과 도니아 탄광의 모든 권익을 호주 석탄회사인 화이트헤븐에 공동 매각키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MDP와 BHP는 매각 대가로 모두 32억달러(약 4800억엔)와 향후 연료탄 가격에 따라 최대 9억달러를 매각 완료 후 3년간 받기로 했다.
미츠비시는 일반탄 사업 매각 이후 고품위 연료탄 사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