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배터리소재 분야 대규모 채용 실시
포스코퓨처엠, 배터리소재 분야 대규모 채용 실시
  • 김도형
  • 승인 2023.09.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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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생산기술 등 전 분야 신입/경력 인재 채용
창의적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전형도 실시

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소재 분야 글로벌 성장을 주도할 인재를 대규모로 채용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1년 동안 700여 명의 인재를 충원한 데 이어 이번에도 신입/경력 전 부문에서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포스코퓨처엠은 양극재·음극재 등 배터리소재 사업이 급성장해 매년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있다. 오는 2030년에는 양극재 100만 톤, 음극재 37만 톤 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작년 매출 기준 13배 수준인 매출 43조 원, 영업이익 3조4000억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규인력 충원 소요가 지속 늘어나고 있다.

이번 채용에는 남다른 잠재력과 확장성을 보유한 New Frontier 통섭인재 전형을 새롭게 시행한다. 해당 전형은 전공과 관련 없이 지원이 가능하며 외국어, IT, 미디어 활용 및 콘텐츠 제작 등 본인의 능력으로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인재를 뽑기 위해 기획됐다.

포스코퓨처엠은 작년 업계 최초로 글로벌 어학능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엔지니어 육성을 목표로 글로벌 통섭형 인재 채용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전형은 능력의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는 평이다.

경력직은 ▲전략 ▲법무 ▲투자·재무 ▲마케팅 ▲품질 ▲환경·보건 ▲보안 ▲R&D ▲행정 등 전 부문서 채용을 진행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생산기술직(현장근무) 채용 전형 시 친환경, 안전·보건, 윤리 등에서 경험과 실적을 보유한 ESG 인재에게 가산점을 부여하고 장애·다문화·저소득층 대상 우대 정책도 시행한다.

입사 지원은 포스코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은 오는 19일(생산기술직-현장근무는 15일), 경력은 25일까지 접수받는다. 미국과 캐나다 현지 체류 인재를 대상으로도 수시 채용을 진행한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국내 우수 대학 및 마이스터고와 산학협력 활성화 및 지역 인재 채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포스텍과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울산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전남대, 한동대 등 우수 대학과 인재육성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포항·광양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 우수대학 졸업생 대상 전형 등 맞춤형 인재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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