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확대 등 2030년 이산화탄소 배출량 반감 목표
호주의 대형 자원업체인 리오틴토가 광산의 탈탄소화에 주력해 대규모 투자를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8일 일본경제신문은 리오틴토가 탈탄소화를 위해 2030년까지 약 110억호주달러를 투자해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반감하는 목표를 세웠다고 전했다.
철광석 광산에서 사용하는 트럭을 전기자동차(EV)로 교체하거나 재생가능 에너지 도입해 호주 정부의 배출 규제에 대응하는 한편 급등하는 연료비 억제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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