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에 고철 수입價 지진 이후 첫 하락
튀르키에 고철 수입價 지진 이후 첫 하락
  • 이재학
  • 승인 2023.03.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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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타임즈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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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에서 철스크랩(고철) 수입 가격은 지진 이후 급등세에서 첫 하락을 기록했다. 철근 수출 가격도 상승을 멈췄다. 

업계에 따르면 튀르키예에서 고철 수입 가격은 HMS No.1&2(80:20) 기준 CFR 톤당 약 458달러로 이전보다 5달러가량 하락했다. 지난주 462달러까지 지진 이후 50달러나 오른 데서 반전했다. 

튀르키예 철강사들은 유럽산을 주로 거래하고 있다. 미국은 온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계약을 보면 마마라 지역에서 독일산 HMS No.1&2(75:25) 등급이 451.5달러, 보너스급(중량)은 476.5달러로 성약됐다. 베네룩스산은 이스켄데룬 지역에서 2만 톤 혼합 카고가 평균 460달러에 거래됐다. 등급별로 HMS No.1&2(80:20) 1만 톤, 슈레디드 1만 톤, 기타 보너스급으로 구성됐다. 

튀르키예 제품 시장도 상승을 멈췄다. 철근 수출 가격은 FOB 톤당 평균 740달러로 보합을 기록했다. 철강사들은 고가(高價) 고철에 대한 부담이 큰 상태로, 신규 게약보다 내수 가격을 인상하는 동시에 매집량을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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