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스틸, H형강 대형 규격 강화 압연설비 신예화 지속
NSSC, 300계 선재 4만엔 인상…400계 1.5만엔 인하
도키와회 H형강 재고 11월말 18만7천톤 1.4% 증가
제목 : 동해카본‧쇼와전공, 대형 흑연전극봉 증산 각 50%로
전기로의 중요 부자재인 흑연전극봉 생산 대기업들이 전기로의 대형화 추세에 대응해 대형 흑연전극봉 생산을 크게 늘린다고 일본경제신문이 21일 전했다.
일본 국내 2위 생산업체인 동해카본이 지난 15일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대형 규격을 강화한다고 발표한 이후 2025년까지 대형 흑연전극봉 생산비율을 현재 30%에서 50%까지 높이기로 했다.
이어 국내 최대 생산업체인 쇼와전공 역시 2030년까지 대형 규격 비율을 50%로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탈탄소를 위한 철강사들의 대형 전기로 투자확대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제목 : 야마토스틸, H형강 대형 규격 강화 압연설비 신예화 지속
H형강 주력 전기로 제강사인 야마토스틸은 2023년에도 압연 설비의 신예화 작업을 계속해 나간다고 밝혔다.
최근 수년 동안 단계적으로 압연라인 경신 등을 추진해 생산성과 품질향상을 진행해 왔으며 내년에는 국내에서 대형 규격의 생산, 판매를 강화하기 위한 신예화 작업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특히 주력 H형강과 토목용 강널말뚝(시트파일)의 생산 규격 확대를 위해서는 압연라인 신설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야마토스틸은 내년 1월 출하분 유통(미세우리)용 H형강 및 일반형강(C형강 및 I형강) 판매가격을 전월과 같은 수준에서 동결키로 했다.
제목 : NSSC, 300계 선재 4만엔 인상…400계 1.5만엔 인하
일철스테인리스(NSSC)는 21일 자동차부품 등에 사용하는 스테인리스 선재의 12월~‘23.2월 계약 가격을 전분기(9~11월) 대비 300계(Ni계)는 톤당 4만엔(약 5%) 인상, 400계(Cr계)는 1만5천엔(약 3%) 인하키로 했다.
300계 인상은 5~6월분 인상 이후 처음이며 400계 인하는 약 3년 만이다.
스테인리스 선재 계약 가격은 최근 3개월 원료가격의 평균치, 수급 환경 및 기타비용 변동을 참고해 결정한다. 9월 중순~12월 중순 니켈 가격은 전분기 기준 약 15.5% 상승했다. 또한 대 달러 엔화 환율 상승도 반영했다.
제목 : 도키와회 H형강 재고 11월말 18만7천톤 1.4% 증가
일본제철 유통업체들로 구성된 도키와회가 발표한 11월말 기준 H형강 재고는 18만6600톤으로 전월말 대비 2600톤, 1.4%가 증가했다. 2개월 만에 증가로 반전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2900톤, 1.6% 높은 수준으로 유통업체들의 입고가 일시적으로 증가한 것이 주원인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