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가격이 3개월 만에 최저 수주으로 떨어졌다. 런던금속거래소(LME) 3개월 선물가격은 11일 톤당 1만5565달러를 기록해 전주말보다 625달러 약 4% 하락했다.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불안이 매도를 유도한 것으로 보인다.
니켈은 세계 최대 광석 생산 국가인 인도네시아가 9월에 2020년부터 광석 수출을 금지한다고 발표하면서 한 때 5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폭등했다. 하지만 세계 경기 둔화로 스테인리스강 수요가 정체하면서 니켈 공급에 여유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향후 수요에 대해서도 비철금속 최대 수요국인 중국 등 회복이 어려운 등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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