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E스틸, 8개 고로 AI화 설비 트러블 최대 12시간 전 ‘예측’
고베제강, 2019년 실적 전망 하향 조정
7개 종합상사, 상반기 금속부문 순손익 3개사↑·4개사↓
JX금속, 동 매매 기준 가격 톤당 2만엔 인상
제목 : 일철스테인리스, 11월 300계 유통용 계약가 5천엔 인상
일철(닛데츠)스테인리스는 7일 니켈계(300계) STS강판 유통용 11월 계약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니켈 가격의 상승을 반영해 STS 냉연강판은 전월 대비 톤당 5천엔, 후판 가격도 톤당 5천엔 인상키로 했다. 다만 니켈이 들어가지 않는 크로뮴계(400계) 가격은 10월 가격을 유지하기로 했다. 300계 냉연강판의 경우 3개월 연속 인상으로 인상폭은 모두 4만엔에 달하게 됐다.
일본 스테인리스 판재류 시장은 그동안 재고 증가 추세에서 최근 수주 조정 등의 효과로 재고 감소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전국스테인리스코일센터공업회(JSCA)에 따르면 9월말300계 냉연강판 재고는 8월 말보다 약 7% 감소해 재고율은 1.98개월 적정 수준인 2개월을 밑돌게 됐다.
이에 따라 300계 스테인리스 강판의 유통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최근 STS304 냉연 유통가격은 두께 2mm 기준 톤당 36만5천엔으로 전월 대비 약 3% 정도 올라간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제목 : JFE스틸, 8개 고로 AI화 설비 트러블 최대 12시간 전 ‘예측’
JFE스틸은 5일 국내 동서제철소, 4개 지구(치바, 게이힌, 구라시키, 후쿠야마)에서 가동 중인 고로 8기 모두에 AI(인공지능)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모든 고로에 약 1만개를 넘는 센서 등을 배치함으로써 온도, 압력, 가스의 흐름 등의 데이터를 AI로 분석하고 조업에 적용함으로써 최대 12시간까지 설비 트러블을 예측할 수 있게 됐다.
고로 설비 운용 관리에서 데이터 사이언스의 활용을 시작함으로써 고정밀도의 고장 예지 등이 가능해진 것이다. 시스템 구축에 수십억엔을 투자해 9월말 전 고로에 대한 시스템 도입을 마쳤다.
JFE스틸은 2015년 이후 제조 프로세스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생산 효율을 개선하는 "사이버 피지컬 시스템(CPS)"로 불리는 시스템 도입을 추진해 왔다.
제목 : 고베제강, 2019년 실적 전망 하향 조정
고베제강은 6일 2019년 상반기(4~9월) 연결 기준 경상이익이 14억엔으로 전년 동기의 93억엔에 비해 대폭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기계와 엔지니어링 분야에서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철강 실적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전반적인 시황 부진이 계속됨에 따라 고베제강은 2019년(2019.4월~2010.3월) 연결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해 당기 순손실 50억엔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수정했다.
제목 : 7개 종합상사, 상반기 금속부문 순손익 3개사↑·4개사↓
종합상사 7개사의 2019년 상반기(4~9월) 연결 결산을 종합한 결과 금속 관련 사업의 순이익은 3개사 증가, 4개사 하락으로 나타났다.
미츠이물산, 이토츄상사, 마루베니 3개사가 증가한 반면 미츠비시상사, 스미토모상사, 소지츠, 도요타통상 4개사는 이익이 감소했다.
중국의 철강 생산 확대와 저가 수출과 발레의 조업 문제 등으로 철광석 가격 상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업계는 분석했다.
제목 : JX금속, 동 매매 기준 가격 톤당 2만엔 인상
JX금속은 6일 동(銅) 매매 기준 가격을 톤당 2만엔 인상한 69만엔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