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철강사인 아세로미탈의 3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
7일 아세로미탈의 발표에 따르면 7~9월 순이익은 전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적자를 면치 못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순손실은 4억4,700만달러, 3분기 순손익은 5억3,900만달러 적자였다. 전년 3분기에는 8억9,9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한 바 있다.
다만 3분기 세금 및 감가상각전 이익(EBITDA)은 10억6,3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나 전년동기에 비해 31.6%나 감소했다. 계절적으로 출하 감소와 가격 약세에 따른 마진 축소가 영향을 미쳤다.
올해 9월까지 누계 EBITDA는 42억7,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48.6%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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