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지난 9월 태풍 '힌남노' 패해에 따른 영업손실 4355억 원, 영업외손실은 1477억 원으로 추산된다고 24일 밝혔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포항제철소의 냉천 범람 영향으로 포스코의 생산 및 판매 감소에 따른 영업손실은 2221억 원, 침수피해에 따른 일회성 비용은 1860억 원(재고 침수 및 피해 손실 944억 원, 설비복구 등 916억 원)으로 발표했다.
연결 자회사의 경우 274억 원으로 나타났다. 포스코스틸리온은 가동 손실과 침수 설비 복구비용, 포스코케미칼은 내화물 공장 전기실 복구비용,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조업 감소에 따른 생산 및 판매 감소와 침수 재고 세척 비용 등이 반영됐다.
영업외손실은 유형자산 손상에 따라 포스코 1469억 원, 포스코케미칼 7억5000만 원 등이 발생했다.
앞으로 고객이 요청하는 긴급재에 대해서는 적시에 대응하고, 수급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설비 복구 예정 및 가동 일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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