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산업의 자회사 동국S&C에서 근무하던 협력사 직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동국S&C 포항1공장에서 근무하던 협력업체 직원 A씨는 지난 21일 오후 1시 50분 경 천장 크레인에서 추락한 중량물에 깔려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고용노동부는 사고 발생 직후 즉시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국S&C는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향후 안전보건조치 이행 여부에 따라 경영책임자 또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처벌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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