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제철은 25일부터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전등급에 걸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달 18일에 이어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을 결정했다.
공장별로 우츠노미야와 오카야마, 규슈는 3000엔 올린 반면 다하라는 동결했다.
이에 따라 고철 구매 가격은 H2(경량) 기준 4만1500엔에서 4만6000엔으로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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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제철은 25일부터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전등급에 걸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달 18일에 이어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을 결정했다.
공장별로 우츠노미야와 오카야마, 규슈는 3000엔 올린 반면 다하라는 동결했다.
이에 따라 고철 구매 가격은 H2(경량) 기준 4만1500엔에서 4만6000엔으로 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