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팅(이음쇠), 밸브 제조업체 하이록코리아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했다.
하이록코리아는 9일 올해 2분기 매출은 51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4억 원으로 131.0% 폭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은 20.3%로 무려 8.6%p나 상승했다.
이같은 실적 증가는 올해 코로나19 팬데믹이 완화되면서 글로벌 플랜트, 조선, 반도체향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회사 관계자는 "전방 수요산업의 호조로 제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매출과 영업익 모두 눈에 띄게 증가했다"며 "고정비 부담이 줄어 수익성도 대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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